[최혜빈 기자/스포츠닷컴]
-지역, 계층간 소통과 화합의 장 펼쳐갈 예정-
새누리당이 가수, 개그맨, 국악인 등으로 이루어진 ‘누리스타봉사단’을 발족했다.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누리스타 공동단장에 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과 탤런트 송재호씨가, 수석부단장에는 박보환 전 의원이, 명예단장에는 방송인 송해씨와 자니윤씨가, 상임고문으로는 석현, 현미, 김흥국, 손철, 허참, 심양홍, 전원주, 선우용녀씨 등이 맡았다.
또한 홍보대사로는 이주노씨와 17개 아이돌그룹이 선정됐으며, 현철(가수 분야), 김종국(개그맨 분야), 이동준(탤런트분야), 박경원(국악분야), 장정희(무용분야)씨가 활동한다.홍보대사에는 이주노씨와 17개 아이돌그룹이 선정됐다
앞으로 ‘누리스타봉사단’은 “지역 계층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이며, 이날 발족식은 새누리당 당직자,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애 다양한 축하 공연 속에 성료됐다.
최혜빈 기자 chb05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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