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엄대진”회장 일행 LA 50주년 한인축제 참석차 방미
본사 엄대진 회장과 일행 3명은 한국시간 10일부터 16일까지 LA 50주년 한인축제에 참석하기 위하여 어제 LA에 도착했다.
미주 예총 김준배 회장과 한국신춘문예협회 LA지회장 석정희 시인 등의 환영을 받았다.
이번 방미에서 한국신춘문예협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주 시인 22명이 참가하는 시화전을 열고 길거리 행진 참석 및 현지 10개 단체와 MOU 체결하는 등 바쁜 일정을 마치고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스포츠닷컴] 박태국기자 comt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