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엄원지 대기자]
한국을 방문 중인 세계적인 무술 스타 ‘권영문’ 회장이 본사 고문으로 위촉됐다.
그는 한국인으로서는 영화, 무술, 체육, 문화예술, 청소년 교육 등을 총망라해 무술만 해도 태권도, 검도, 킥복싱, 쿵후, 격투기, 호신무도 등이 각 9단 이상의 실력을 공인하였고, 영화는 세계유명스타 이소룡, 성룡, 이연걸, 탐 크루즈, 니콜라스 게이지, 데비 무어, 에릭비나, 아놀드 슈워제네거, 지아노 리브, 존 트라볼타, 샤론스톤 등과 함께 80편 이상 주연, 무술감독, 남우주연상 등을 세계무대에서 활동하였으며, 체육학, 보건학, 종교학, 대체의학, 철학, 의학, 심리학, 심령학, 불교학, 신학, 문학, 사회지도학 분야에서 COUNSELING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한 모든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마디로 세계적인 스타이다.
또 그는 세계를 누비며 웬만한 대형 체육, 무술대회에서 실력으로 이미 종합우승한 수많은 전력이 있고, 심판으로서도 활약하였다.
수상 경력은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대통령, 총리, 장관상 등을 수상하였고, 세계 각국에서 UN평화훈장 등 각종 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인으로서 세계에 대한민국을 지금도 홍보하기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권영문 회장은 이번 고국 방문 중 본사 고문으로 위촉됐다.
향후 권 고문은 특종과 사건 전문 뉴스인 '추적사건25시'의 세계로 향한 발돋음에 길을 여는 대외협력 지도자 역할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