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 제32회 소충‧사선문화상 특별상 수상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이 9월 3일(일) 전북 임실 국민관광지 사선대 광장 특설무대에 열린 제32회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종백 회장은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으로, 대통령 직속 제2건국위원회에서 부정부패 추방에 앞장서고, (주)신지누리를 창립해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혁신을 가져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더불어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으로 재임하며, 신지식인들의 사회적가치 공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신지식인육성지원법의 법제화’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의 ‘사업확대’ 등을 통해 신지식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신지식인들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사회에 공유하는 가치공유사회 확립과 이를 위한 신지식인 육성에 크게 이바지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김종백 회장은 “전국 8,500여명을 대표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신지식인들과 함께 그들의 가치를 나누는 공유사회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종백 제11대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 대구 영남고등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주)신지누리 대표이사를 역임. 스마일코리아 회장으로 재임중이며, 대통령직속 제2건국위원회에서 신지식인 발굴 업무를 담당한 세계 최고의 신지식인 전문가다.
스포츠닷컴 유규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