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일으킨 조종사
'골프공만 한' 우박 폭풍우로 조종석이 부서진 채로 기적의 착륙에 성공한 우크라이나 조종사가 훈장을 받았다. 1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전날 우크라이나정부는 터키항공 소속 우크라이나인 기장 올렉산드르 아코포프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스포츠닷컴 이현우 기자
유사종교(사이비) 피해방지법 제정을 호소합니다!
터어키 여성들의 반바지 시위
-
일제의 잔재, 관광시설로 변화하다
-
우사인 볼트 은퇴 무대 3위, 게이틀린 우승
-
김국영, 세계선수권 첫 준결승 진출
-
보성군, 지난 7월 1일부터 900원버스 본격 운행
-
'순천시장애인사랑봉사대', 사랑의 짜장면 봉사
-
전통다도(茶道), 인성교육에 최고
-
'보성 황차'의 또 다른 도약
-
유사종교(사이비) 피해방지법 제정을 호소합니다!
-
기적을 일으킨 조종사
-
터어키 여성들의 반바지 시위
-
개를 먹지 마세요
-
무릎 꿇은 교육부장관
-
대통령과 건배
-
삼복더위 해장에는 '계삼탕'
-
김인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접수
-
수해복구 위해 나선 군인들
-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
편의점에서 소설쓰는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