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가마 도자기를 좋아하는 작은 개구리(청개구리의 돌연변이)가 삼매경에 빠져 휴식을 하고
있다.
개구리의 배가 백청색인 것으로 봐서 청개구리의 돌연변이.
그러나 이곳 주인장 얘기로는 풀잎에 들어가면 청색으로 색깔이 바뀐다고 하는데 본 기자가 시간상 확인은
불가했다.
아무튼 근접 촬영 중에도 늠름하게 포즈를 취해주는 이 작은 개구리는 명품 장작가마 도자기와
함께 진기한 개구리로 현재 뉴스를 타고 있는 중.
(=부산 강서구 천백광 가마)
[엄원지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