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사업(RPS) 전문기업 지에스기술단

/@ 한국소비자신문

 

◇태양광 전문기업

태양광 사업이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환경문제와 에너지 문제로 인한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는 태양광 사업. 이제는 수익성 사업으로도 발전되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건물, 공장, 창고, 축사, 토지, 임야 등 다양한 곳에 시설이 이뤄지고 있으며 에너지관리공단에서도 지원 폭을 확대하여서 내년에는 태양광 보급이 더욱 활발히 이뤄질 예정이다.

태양광 사업이 인기가 많은 이유가 뭘까?

첫째는 안정성이다. 태양광 제품은 수명이 반영구적이어서 설치하면 25년 이상 유지가 가능하기에 누가 설치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

그러나 태양광 사업은 같은 용량으로 설치하더라도 현장(일사량, 일출 일몰 시간)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설계 및 현장 검토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시설 현장 용도에 따라 공급인증서 가중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점도 확실히 짚고 넘어갈 부분이다.

두 번째는 투자대비 고효율 투자 산업이기 때문이다. 태양광 발전을 설치할 경우 건물 위에는 12∼15%, 대지에는 10∼12% 수익률이 발생한다. 특히 25년간 의무판매기간이 있어서 장기간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투자대비 손익분기점을 6∼7년 사이로 보고 있으니 20년간 순수익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태양광 붐으로 인하여 많은 신규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정확한 검증 없이 설치하여 피해를 보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태양광 사업은 25년 장기사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정확한 설계와 안정적인 시설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줘야 한다.

태양광 발전사업 전문기업 (주)지에스기술단은 태양광 산업분야에서 에너지관리공단 인증기업이다.

특히 다년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컨설팅∼설계∼설치∼감리∼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NON STOP work system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고객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정확한 현장검증을 바탕으로 가장 최적화된 제품 선정과 구조검토를 통하여 안정적인 설계 그리고 자체개발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철저한 유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설치사례

경주시의 00 태양광 발전소는 축사 위에 시설하였으며 공급인증서 가중치는 1.5를 받았다. 발전용량은 60kW로 단결정 태양광모듈과 고효율 인버터 제품을 사용했다. 특히 현장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막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축사 위에 설치함으로 건물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시설로 인하여 축사의 이미지가 친환경 이미지로 변신하였고 놀고 있는 건물의 지붕을 활용해서 수익성 사업까지 진행되니 일석삼조라고 할 수 있다.

◇태양광발전사업(RPS) 전문안내: 1800-8513, www.grand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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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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