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김경성 기자]
[도봉구청 광장]
서울시 도봉구는 2025년 설맞이(구정)을 맞아 오늘 22일부터 이틀간 농,축산물 및 지역 특산품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주민들에게는 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도·농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봉구청 광장에서 열리며 직거래 부스는 물론 횡성한우,한돈 등 다양한 이벤트 우수 농수산물 100여 종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도봉구는 오는 23일까지 다채로운 ‘설맞이 이벤트’ 도 진행한다.
[도봉구청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