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세대를 위한 안내서 ‘지적설계’ 2013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전시

posted Jun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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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 기자/스포츠닷컴]
 
 

우주세대를 위한 안내서 ‘지적설계’ 2013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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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메신저( www.raelbooks.co.kr )가 인류의 기원과 미래, 우주만물의 실상 등에 대한 진실이 담겨 있는 화제의 책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부제 :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를 2013 서울국제도서전(6월19~23일 삼성동 코엑스 A,B 홀)에 참가해 전시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인 ‘라엘(Rael)’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으로부터 직접 전해 받은 메시지를 기록한 ‘지적설계’는 유사 이래 베일에 쌓여 있던 인류의 과학적 기원에 대한 진실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앞으로 펼쳐질 외계문명과의 조우, 머지 않아 지구로 대귀환할 예정인 그들과의 공식적인 만남을 위한 ufo대사관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우주시대를 맞이하고 준비하는 안내서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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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지 기자 lucky0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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