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은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 예선전을 하루 앞두고 맥주와 안주 등 `응원 먹을거리'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사히' '하이네켄' '호가든' 등 수입 병맥주 5병은 1만 원, 치킨 1마리와 콜라 500㎖는 7천580원, 쥐포는 50% 할인해 판매한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6/17 08: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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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은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 예선전을 하루 앞두고 맥주와 안주 등 `응원 먹을거리'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사히' '하이네켄' '호가든' 등 수입 병맥주 5병은 1만 원, 치킨 1마리와 콜라 500㎖는 7천580원, 쥐포는 50%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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