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Carbon Free Island Jeju 실현 및 제주풍력 발전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발굴 육성하고자 도민 및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제3회 아시아 풍력에너지 박람회’를 2015. 2. 4(수) ~ 2. 6(금)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5,000여명의 풍력산업 및 정부관계자, 공공 및 민간기업, 학계인사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3일간 국제컨퍼런스와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제2회 행사는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주최초의 전문 전시회 인증 받아 지역특화 전시회로 선정되었다. 또한 아시아풍력협회를 창설하여 제주가 아시아 풍력산업의 메카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고갈되는 화석연료와 지나치게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대체할 비전을 제시하고 에너지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이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며, 100여개의 글로벌 풍력기업과 5,000여명의 참가자들 간 에너지 관련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회 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 행사’ 개최로 풍력발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정책 추진내용을 언론 및 도민과 공유하여 풍력발전사업이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제주도민 모두에게 이익이 될수 있는 확신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5,000여명의 풍력산업 및 정부관계자, 공공 및 민간기업, 학계인사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3일간 국제컨퍼런스와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제2회 행사는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주최초의 전문 전시회 인증 받아 지역특화 전시회로 선정되었다. 또한 아시아풍력협회를 창설하여 제주가 아시아 풍력산업의 메카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고갈되는 화석연료와 지나치게 높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대체할 비전을 제시하고 에너지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이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며, 100여개의 글로벌 풍력기업과 5,000여명의 참가자들 간 에너지 관련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회 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 행사’ 개최로 풍력발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정책 추진내용을 언론 및 도민과 공유하여 풍력발전사업이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제주도민 모두에게 이익이 될수 있는 확신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