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행복에너지, 이장락 저자 ‘나를 혁명하라’ 출간

posted Feb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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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당신은 지금 어떤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 우리 앞에 놓인 시련,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절망이
    - 왜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길에 놓인 디딤돌인지 깨닫고 싶다면 ‘나를 혁명하라’ 책을 펼쳐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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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행복에너지가 나를 혁명하라를 출간했다.

 

 

 이 세상에 힘겹지 않은 삶은 없다. 부유한 집안의 자식으로 태어나 평생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극히 일부이며, 부의 많고 적음이 행복의 척도가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 또한 많이 나와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점점 더 벌어지는 빈부 격차와 더불어 각종 계층 간의 대립, 불안한 대외 정세, 세계적인 경기 불황 등에 의해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는 상황이다. 활짝 웃는 얼굴보다는 우울한 얼굴, 화난 얼굴을 한 사람들이 매일 서로를 스쳐 지나간다. 그런 사람들에게 “당신은 지금 어떤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무엇이라 답할까. 대답은 뻔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야 한다. 이성과 지능을 지닌 유일한 동물로서 어쩌면 죽는 날까지 희망을 갈구하는 것은 인간의 의무가 아닐까.

이 책의 저자 이장락 대표이사 역시 한때 삶의 벼랑으로 몰렸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는 소아마비와 말더듬증이라는 장애와 가난한 가정환경 그리고 생사를 넘나드는 중병과의 사투를 벌였었다. 온전한 몸으로 태어나더라도 삶의 버겁기 마련인데 그에게 닥친 장애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비장애인도 따기 힘들다는 ‘기사·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을 무려 8개나 획득하고 이를 토대로 자기 분야의 사업에 뛰어들어 꿈을 이루었다. 여전히 몸은 나약하지만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을 바탕으로 비지땀을 흘리며 오늘도 행복과 성공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에서 출판한 ‘나를 혁명하라’는 자신의 삶을 하나의 표본으로 하여 지금껏 보고 듣고 온몸으로 체득한 지혜와 혜안을 자기계발서 형식으로 풀어놓은 책이다. 화려한 미사여구와 지루한 이론이 아닌, 역동하는 현장의 열기와 늘 두근거리는 심장의 온기를 한꺼번에 녹여 내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책은 총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법부터 시작하여 사고의 지향점을 바른 방향으로 설정하고 마음가짐을 다잡는 법, 목표 설정과 실행의 중요성 강조와 같은 커다란 틀에서의 자기계발 노하우는 물론 직장생활, 화술, 인간관계, 비즈니스와 같은 세세한 인생 경영 테크닉까지 골고루 담고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험난한 인생 풍파를 헤쳐 나갈 이 땅의 젊은이들과 나의 아들딸이 이 책의 가장 열렬한 독자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이 땅의 젊은이들이, 그리고 나의 아들딸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온몸을 불태울 변화의 길로 들어설 수만 있다면 필자로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고 밝혔다.

저자의 작은 바람이 설득력을 얻고 독자에게 감동을 주는 까닭은 이 책에 저자 자신의 투쟁의 역사가 담겨 있고 온갖 부정적인 요소를 마음속에 품고 있던 내가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자국씩 다가가는 변화 과정과 온전치 못한 장애의 몸으로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오며 경험한 사회적 교훈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외부의 장애 요소를 극복하고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마음의 작은 움직임’. 몸소 체험한 정중동을 고스란히 담아냈기에 이 책의 제목이 ‘나를 혁명하라’가 될 수 있었음은 당연지사다.

요즘 극심한 취업난 앞에 희망과 열정을 잃어버리고 하릴없이 청춘을 허비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하지만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험난한 시련과 극한 상황 속에서도 생의 가치를 발견해 내고 희망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의 굴곡진 인생 경험을 통해 마치 자상한 아버지와도 같은 심정으로, 미지의 땅에 들어서는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이 값비싼 교훈이, 독자들의 앞날을 가꾸고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빌어 마지않는다.

저자소개
이장락
출생 경북 영덕 1957년생
대구 영진전문대학 전기과 졸업
국내 특급관광호텔 기술감독관 4곳 준공
현재 고려전기(소방)안전관리(주) 대표이사
“안 되면 되게 하라!”

저자는 소아마비와 말더듬증이라는 장애와 가난한 가정환경, 그리고 생사를 넘나드는 중병과의 사투를 벌이며, 정상인도 따기 힘들다는 ‘기사·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을 무려 8개나 획득한, 그야말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 하늘을 찌르는 사람이다.

8개의 자격증을 십분 활용, 자기 분야의 사업에 뛰어들어 꿈을 이룬 그는 오늘도 제2의 도약을 위해, 나약한 몸이지만 비지땀을 흘리며 불도저 정신으로 질주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자신의 고난과 역경 극복 경험을 토대로 인간의 무한한 능력에 대해 자신감에 넘치는 어조로 외치고 있다.

삶을 끝없이 비탄으로 몰아넣는 시련마저 성공을 위한 디딤돌로 삼았던 그의 의지와 태도야말로 현재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며 한탄만 하는 나약한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귀감이 되리라 믿는다.

목차
머리말 * 10
PART 01 - 나를 다스리면 성공이 보인다
01 ‘나’는 누구인가? * 18
02 ‘나’를 알아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 * 22
03 ‘나’는 훈련시키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25
04 ‘나’도 천재가 될 수 있다 * 28
05 내 마음속의 빈 병 * 33
PART 02 - 사고방식이 팔자를 바꾼다
01 사고방식이 팔자를 바꾼다 * 38
02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가 성공을 부른다 * 40
03 내 인생을 망치는 부정적 사고를 경계하라 * 49
04 정열로써 승부하라 * 52
05 자신감의 유무가 승패를 좌우한다 * 55
06 콤플렉스는 나의 은인 * 60
07 절실한 욕망을 가져라 * 68
PART 03 - 마음가짐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진다
01 산뜻한 기분으로 새아침을 맞이하라 * 72
02 좋은 책과 CD로 자신을 무장하라 * 74
03 마음속에 건전한 자기 이미지를 심어라 * 77
04 자신의 의지를 강화시켜라 * 84
05 운명이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86
06 자기 자신을 훔친 도둑 * 91
07 범사에 감사하자 * 94
PART 04 - 인생의 목표를 세우면 힘이 솟는다
01 인생의 목표는 분명해야 한다 * 100
02 인생의 목표를 크게 세우면 행동이 달라진다 * 103
03 목표지점을 똑바로 보고 걸어라 * 106
04 목표를 세우면 행운이 따른다 * 108
05 인생 계획서를 작성하라 * 110
06 세상을 변화시키는 1초 * 113
PART 05 - 행동하지 않는 생각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01 신념보다 중요한 건 실천이다 * 118
02 끈기 있는 자가 승리한다 * 122
03 불가피한 사정과는 타협하라 * 125
04 실패자의 변명 * 129
05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꽃봉오리 * 133
PART 06 - 성공의 꽃은 역경과 실패의 눈물 속에서 피어난다
01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고통이 있기 때문이다 * 138
02 역경은 성공의 디딤돌이다 * 143
03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라 * 149
04 과거의 실패로 인한 우울한 감정들을 과감히 떨쳐라 * 153
05 사람은 실패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 * 156
06 최악의 순간을 승리로 이끌어라 * 159
PART 07 - 성공하는 직장인은 이것이 다르다
01 일에 대한 사고방식이 성패를 좌우한다 * 164
02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면 능력이 갑절로 솟구친다 * 168
03 뿌린 만큼 거둔다 * 171
04 정열을 바쳐라 * 173
05 습관이 인생을 지배한다 * 175
06 적성에 안 맞으면 과감히 직업을 바꿔라 * 178
PART 08 - 성공하는 사람은 화술이 다르다
01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 * 182
02 세련된 대화의 기법 * 186
03 화제의 선택 * 190
04 대화 시에 주의해야 할 점 * 195
05 상대방을 설득할 때 * 201
PART 09 - 인간관계 손자병법
01 독불장군은 성공할 수 없다 * 210
02 상대방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방법 * 215
03 칭찬은 돈 안 드는 뇌물이다 * 218
04 이런 사람들과 교제하라 * 221
05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라 * 223
PART 10 - 돈을 무시하는 사람은 돈에 의해 무시 당한다
01 창업은 최상의 예술이다 * 230
02 돈에 대해 악담을 하면 호주머니가 가벼워진다 * 237
03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 240
04 비즈니스의 생존법 * 245
05 성공하고 나서의 자기 이미지 관리 * 249
06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 252
07 인생의 종점, 망우리 공동묘지 * 261
에필로그 - 희망의 노래 * 264
출간후기 - 희망이 있다면, 장애는 없습니다 * 278

미리보기
머리말
원고를 탈고하고 나서 책상 앞에 앉아 마지막으로 머리말을 쓰자니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눈물이 쏟아지는 것은 왜일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두 살 되던 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어릴 적부터 소아마비로 인해 오른쪽 팔이 온전치 못했으며, 게다가 말더듬이 증상까지 겹치다 보니 콤플렉스로 인한 열등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시쳇말로 문제아요, 꼴통 소리를 들으며 자란 내가 삶의 방향을 바꾸어, 지금은 재벌총수는 아니더라도 제법 잘나가는 회사 간판을 내걸고 오늘도 제2의 도약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내가 생각해도 대견스럽게만 느껴진다.

내 나이 스물한 살 때까지만 해도 내 마음속에는 젊은이로서의 희망찬 꿈보다는 신체장애자라는 콤플렉스로 인해 온통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차 있었다. 어린 가슴에 그런 어둡고 부정적인 요소들이 한가득 담겨 있었으니 세상의 어느 것 하나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공부는 항상 반에서 꼴찌를 면치 못했고 문제아요, 꼴통소리만 듣고 자라왔던 나였다.

보통 상식으로는 지금쯤 내가 인생의 낙오자가 되어 유치장에 갇혀 있든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어야 정상이련만, 인간으로서 견뎌내기 힘든 온갖 악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 이렇게 독자들 앞에 성공한 사람으로 나서서 내 인생 경험을 토대로 책을 쓴다는 것이 꿈만 같이 느껴진다.

청소년 시절에 온갖 문제들을 안고 있던 내가 마음을 고쳐먹고 여기까지 오게 된 데는 누님의 공이 컸다.

나는 초등학교 5학년에 경북 영덕에서 대구로 전학 오게 되어 누님과 합치게 되었다. 큰형님이 군에 입대하자 누님은 수동기계로 편물編物을 하여 동생들을 돌보게 되었는데, 밤낮으로 일을 하느라 거의 파김치가 되었음에도 동생들에게 짜증 한 번 내는 일 없이 누님이 시집갈 때까지 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책임졌다. 누님이 시집갔을 때는 내가 중학교 다닐 때였다.

누님은 결혼하고 나서도 자나 깨나 동생들 걱정에 눈에서 눈물이 마를 새 없었는데, 그 크신 누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주체없이 흘러내리곤 한다.

그러한 누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학창 시절 낙오자였던 나로 하여금 사회생활의 우등생이 되어가는 자양분이 되었다. 누님은 결혼하고 나서도 동생인 내가 신장이식수술을 받아야 할 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신장을 내어주셨다.

그런 절대적인 누님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나는 그 수많은 인생의 고비를 견뎌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을지도 모른다. 누님이 없었다면 아마 나는 영육 간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숱한 난관들을 뚫고 내가 이만큼 살아올 수 있었던 근본은 누님의 크나큰 사랑이었다.

내가 살아생전에 그 은혜 다 못 갚으면 자식에게라도 전해 그 덕을 기리게 할 것이다. 바람 앞에 가물가물한 등불과 같이 훅 불기만 해도 꺼져 버릴 것 같은 파리한 내 인생을 책임지고 이끌어주신 누님을 생각하니 또다시 눈물이 흘러내린다.

열등감을 박차고 나와 내 꿈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오다 보니 그동안 자주 찾아뵙지 못한 점, 엎드려 깊이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또한 두 살 때 아버지를 여읜 나에게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시고 사상 정립의 뿌리 역할을 해주신 큰형님과 작은형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야기가 다소 길어져서 독자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이 말만은 꼭 이 책에 밝히고 싶었다. 내가 이 책을 쓸 수 있게 된 것도 이분들의 크나큰 은혜가 있었기에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나의 투쟁의 역사가 담겨 있다. 온갖 부정적인 요소를 마음속에 품고 있던 내가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자국씩 다가가는 변화 과정과 온전치 못한 장애의 몸으로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오며 경험한 사회적 교훈이 담겨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험난한 인생 풍파를 헤쳐 나갈 이 땅의 젊은이들과 나의 아들딸이 이 책의 가장 열렬한 독자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이 땅의 젊은이들이, 그리고 나의 아들딸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온몸을 불태울 변화의 길로 들어설 수만 있다면 필자로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처음에는 나의 다양한 경험들과 개인적인 일들을 일기처럼 노트에 적어 놓고 나의 아들딸에게 삶의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전해 줄 생각이었다. 책을 쓴다는 것은 나와는 먼 일이었기 때문이다. 우등생이나 훌륭한 사람들, 문학가들에게만 해당될 뿐 내가 책을 쓴다는 것은 당치도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의 권선복 대표를 만나 노트를 보여주었는데, 그 자리에서 한참을 훑어보던 권 대표께서 “바로 이겁니다” 하고 무릎을 치며 출판제의를 해오는 것이었다. 아직도 부족한 게 많은 나에게 이런 넘치는 기회를 주신 권선복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저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바겠지만, 이 책을 그저 한번 읽어보고 책꽂이에 꽂아두는 그런 종류의 책으로 여기지 말았으면 한다. 이 책은 변화와 성장의 과정에서 삶의 지침서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고, 삶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누군가로부터 위로의 말을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인생의 험한 풍파가 앞을 가로막을 때마다 책장을 다시 펼쳐보면 지혜, 인식, 기량, 욕구, 행복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모쪼록 고통과 고난을 통해 얻은 나의 값진 교훈들을 총망라한 이 책이 성공적인 삶을 갈구하는 이 땅의 모든 분들에게 인생의 좋은 참고서이며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마지않는다.

끝으로 2015년 을미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과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수고해 주신 행복에너지 직원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건투를 빈다.

2015년 새해를 맞으며
이장락

추천사
13살짜리 꿈꾸는 소년 요셉의 삶이 인생 반전 드라마인 것처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저자의 신앙과 전투적인 삶이 이 책 속에 생생히 녹아 있음을 본다. 5살 소아마비 소년이 신체적인 장애를 딛고 일어선 드라마 속의 한 거인을 만나게 한다. 일독하여 잃어버린 꿈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권한다.
최기학(서울 중계동 상현교회 담임 목사)

한 사람의 스포츠 영웅이 탄생하려면 피나는 체력훈련과 함께 정신무장이 병행되어야만 한다. 육체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고 하는 순간 그 육체를 지탱하는 것이 정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생 경기에 참여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과 함께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땅의 청년들이 이 책의 저자처럼 척박한 환경을 떨쳐 일어나 위대한 태클(도전)을 하기를 기대한다. “대한민국 청년이여 태클TACKLE하라!”
김흥기(종합경제 글로벌이코노믹 회장, 모스크바 국립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내가 좀 더 세상을 일찍 알았더라면…….” 우리는 인생이 힘들고 고달플 때마다 이런 말을 자주 하곤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적어도 이런 때늦은 후회는 않게 되리라 생각한다. 힘들고 고달픈 지경에 처해 있는 사람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열등감에 사로잡혀 힘을 잃은 사람에게는 자신감을,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분발을,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줄 수 있는 참으로 값진 책이다.
박희영(서울시 홍보대사, 대한민국인맥의 왕,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회장)

‘성공의 꽃은 역경과 실패의 눈물 속에서 피어난다.’ 이장락 대표의 삶을 한마디로 정의하기에 적합한 말이다. 어린시절 소아마비. 말더듬이 꼴찌학생에서 열정과 도전으로 2개 회사를 거느린 모범경영자가 되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긍정적으로 실천하여 인생을 반전시킨 기적을 일구어냈다.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이 대표가 부모를 대신해 전해주고 있다.
조영관(신한금융그룹 부부장, 경영학 박사, 서울교육대 겸임교수 역임)

출간 후기
희망이 있다면, 장애는 없습니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이 책의 저자 이장락 대표가 살아온 인생사를 듣고 있노라면 헬렌 켈러가 떠오릅니다. 태어난 지 19개월 만에 뇌척수염으로 인해 눈과 귀와 말을 모두 잃었지만 불굴의 의지로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88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장애인복지사업을 펼친 그녀는 이런 말들을 했습니다.

“나는 눈과 귀와 혀를 잃었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인간의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 시련과 고생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또한 어떤 일을 똑똑히 판단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며 더욱 큰 야망을 품고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장애를 극복함은 물론 삶을 숭고한 영역으로까지 이끄는 그녀의 의지와 열정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단 헬렌 켈러만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도 크고 작은 장애로 고통을 받지만 삶을 행복으로 이끌고 나아가 세상을 가슴 따뜻한 감동으로 채우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말더듬증과 소아마비로 인한 콤플렉스를 가슴에 안은 채 살아 왔고, 또한 중병을 앓으며 몇 번씩이나 사경을 헤매는 중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굳센 의지로 성공을 일궈낸 이장락 대표야말로 한국의 헬렌 켈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분들을 볼 때마다 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미래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곤 합니다.

요즘 극심한 취업난 앞에 희망과 열정을 잃어버리고 하릴없이 청춘을 허비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험난한 시련과 극한 상황 속에서도 생의 가치를 발견해 내고 희망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의 굴곡진 인생 경험을 통해 마치 자상한 아버지와도 같은 심정으로 미지의 땅에 들어서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이 값비싼 교훈이, 독자들의 앞날을 가꾸고 개척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소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happybook.or.kr)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에세이,시집,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3478 를 원작으로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를 제작할 기획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하여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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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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