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개성공단 조성, 사전 준비 부족했다"

posted Jun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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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개성공단 조성, 사전 준비 부족했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 참석, 강연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주 베트남 한인상공연합회(코참)와 가톨릭대학교 EnH 최고위과정이 공동 개최한 세미나에서 "최근의 개성공단 폐쇄사태는 당시 정권에서 사전 준비없이 공단 조성을 결정한 데 따른 결과"라고 지적했다. <<국제뉴스부 기사참조>> 2013.6.14

(끝)/김권용
2013-06-15 01: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