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현관 위 기습시위 [ 2013-06-14 11:05 송고 ] 경총 현관 위 기습시위(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역 인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서 알바연대 회원들이 현관 위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최저임금 1만원을 실현해 최저임금 노동자의 삶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3.6.14saba@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