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소분용기 납작이, 식재료 한 끼 분량 소분 보관할 수 있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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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월드 |
다가오는 설 명절에 벌써부터 준비에 여념이 없는 주부들이 많다. 명절을 대비하는 주부들 사이의 최대 걱정거리는 음식준비나 각종 선물세트 구입이 아닌 바로 '남은 음식 보관'이다. 가족들과 함께 풍부한 명절을 보낼 생각에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하지만, 명절이 끝난 후 남은 음식을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는 주부들의 명절 스트레스 중 하나가 된다.
그런데 이와 관련 냉장고 정리용기의 원조격 기업인 두두월드의 '실리쿡 냉장고 정리용기'와 이를 이용한 냉장고 정리방법이 주부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실리쿡 냉장고 정리용기는 다양한 용량과 모양으로 구성돼 있어 냉장고 사이즈와 수납 상황에 맞춰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고기류나 생선류, 찌개 거리 등을 소분해 보관하고 냉장고의 선반이나 서랍 외에 냉동실 정리를 하기에도 용이하다. 또한 용기가 투명해 뚜껑을 다 열어보지 않아도 내용물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중에서도 실리쿡 납작이 수납용기는 지난 여름 홈쇼핑의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냉장고 정리용기 대표상품'으로 각인됐다.
납작이 수납용기는 음식물을 한 끼 분량으로 소분해 보관하기에 적합하고, 트레이를 이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품이다.
두두월드 관계자는 "실리쿡 냉장고 정리용기가 설 명절 이후 남은 음식에 대한 걱정을 해결해 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부들이 받는 많은 스트레스 중에서도 냉장고 정리에 대한 고민만은 확실히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리쿡 정리용기는 현재 2015 신년맞이 특별 기획전을 통해 최대 6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입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dudu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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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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