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현 원장, 해외 프롤로치료 봉사활동으로 멕시코 출국

posted Jan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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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해외프롤로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료진들과 심재현원장
(사진제공: 청담마디신경외과)
 
 
 청담마디신경외과 심재현 원장이 HHP Foundation(해켓·햄웰·패터슨 재단)에서 진행하는 일정에 초대되어 10일 저녁, 멕시코로 출국했다.

이번 2015 Guadalajara trip은 프롤로치료 주사방법과 교수기법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위한 목적의 일정이다. 이 일정에 참여하는 교수진은 평소에 HHP Foundation에서 프롤로치료에 대한 기술을 잘 보유하고 있고 치료기술뿐 아니라 교수법이 좋은 소수의 의료진에게 제안되었다.

10일부터 16일의 주요 일정으로 오전에는 프롤로치료로 환자를 진료하고 오후에는 프롤로치료의 표준화작업을 위한 스케줄로 진행된다.

이번 일정을 통하여 HHP Foundation의 프롤로치료에 대한 발전과 보급에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심재현 대표원장은 미국프롤로치료학회인 해켓·햄웰·패터슨 재단의 학회강연 및 해외 프롤로 의료봉사활동에 매년 꾸준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프롤로치료를 알리기 위해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