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 사계」인문학 강좌 개설

posted Jan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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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 四季』

- ‘예술로 인(人)간과 문(文)화를 통섭하다’ -

 

 

[최혜빈 기자/스포츠닷컴]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인류의 예술분야를 이끌었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인간과 문화를 통섭해 보는 인문학 강좌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 四季』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2015년 2월 7일부터 2016년 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14시에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四季를 테마로 음악(春), 미술(夏), 건축(秋), 문학(冬) 강좌를 계절에 맞추어 진행할 예정이다.

 

‘예술’이라는 큰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 四季』에서는 시대문화에 큰 획을 그었던 문화의 대가들을 체계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2015년을 시작하는 첫 테마는 음악(春)으로 ‘음악 속에서 봄 내음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바흐, 하이든과 헨델, 베토벤, 바그너와 말러, 슈만과 브람스, 차이코프스키와 쇼스타코비치 등 바로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위대한 작곡가들의 음악을 통해 그들의 천재적인 창작의지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음악(春)테마 강의는 음악분야 권위자들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들이 담당하며 각 음악가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실연(實演)을 포함하여 음악감상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므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음악(春)테마는 2015년 2월 7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여섯 차례 진행되며

1월 15일부터 1월 22일까지 국회 의정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 접수를 받는다. 아울러 음악(春)테마의 6회 강연을 모두 수강하신 분들에게는 국회사무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접수를 하지 못하였더라도 당일 현장 신청으로 누구나 청강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 때문에 주말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국회를 찾아 강연을 듣는다면 음악과 함께 봄을 맞이하는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의정연수원 홈페이지(http://training.assembl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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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빈 기자 chb05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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