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시위 현장의 불타는 바리케이드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준억 특파원 = 터키의 반정부시위가 12일째 접어든 11일(현지시간) 이스탄불 탁심광장에 경찰이 진압에 나서 최루탄과 화염병 등이 광장 곳곳에서 터지고 있다. 시위대 일부는 바리케이드를 불태웠고 경찰이 쏜 최루탄을 다시 집어 던지는 모습도 보였다. 2013.6.12 <<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 photo@yna.co.kr (끝)/김준억 2013-06-12 07:25 송고 Prev 키르기스스탄 수도에 '구미공원' 생겼다 키르기스스탄 수도에 '구미공원' 생겼다 2013.06.12by 최전방 부대에 성능최고 '소총 조준경' 보급 Next 최전방 부대에 성능최고 '소총 조준경' 보급 2013.06.12by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