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자가발전 사업, 수익과 안전한 투자로 두 마리 토끼 잡아

posted Dec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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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공현장 /@스포츠동아라이프


산업혁명 이후 지구촌은 200여 년간 석탄, 석유 등 화석 연료를 사용함으로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온난화가 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점점 더 심해지면서 이를 막을 수 있는 대체신에너지 개발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녹색에너지 개발에 힘을 쏟으며 신재생에너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에 위치한 (주)에너지농장(대표 이병섭, http://www.에너지농장.net )은 태양광 발전사업, 그린주택 사업, 지열공사 등을 통하여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사업을 펼쳐 각광을 받고 있다. (주)에너지농장이 펼치고 있는 이 사업 분야는 정부 장려 사업 중 하나로 일반인들에게는 안전한 투자처로 작용하고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에너지농장이 펼치고 있는 태양광 자가발전은 금리와 부동산이 추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 경험 없는 은퇴 및 퇴직자들이 투자해 투자금의 10∼15% 정도 고정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농촌의 노령화로 노령인구의 소득원이 없는 상황에서 유휴 토지나 전·답 등에 설치함으로써 일정한 소득원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대표 "독일의 제로 하우스를 우연히 접하고 2003년 태양광이 보급되기 시작할 때부터 에너지농장 회사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허가받지 않은 태양광에 투자하여 낭패를 보는 일이 없어야 하며 시공을 할 때 관리공단인증 제품을 사용하는지 또 전기공사 면허가 있는 허가 업체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귀띔한다.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녹색성장 사업 보급 활성화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개인에게 부여하여 향후 노후대책과 안정적 소득 창출을 지속적으로 보장해 주는 사업이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은퇴 및 퇴직자들이 투자하기에 유리하며 퇴직 후 노후대책 99.9%의 적자 보지 않는 사업으로 손색이 없다.

이는 정부가 건물지붕 및 옥상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량을 150% 높은 가격으로 매입해 주고 건물이나 주택 소유자 또는 기존 옥상을 이용하여 설치할 수 있고 설비용량 또한 10kw∼100kw로 투자회수 기간도 짧다.

정부에서 보장하는 가장 안정적인 투자로 한번 설치하면 30년간 재투자가 필요 없으며 소자본으로 매월 연금식 소득이 보장되어 은행 예금이자보다 4배 이상의 수익이 보장된다.

반영구적인 수명과 전기요금을 8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태양광 자가발전은 앞으로 수익을 올리는 블루오션 사업으로 떠올라 환경보호와 안전한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63-221-5859

:자료제공 /스포츠동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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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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