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시원해 [ 2013-06-07 14:32 송고 ] 아이 시원해(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3.6.7kane@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