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연합뉴스) 농부들이 6일 전북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밭에서 육쪽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초여름 무더위에 수확하는 마늘은 밭에서 사흘가량 말려 출하한다.
태인 육쪽마늘은 알이 굵고 맵지 않으면서 향과 맛이 좋아 인기가 높다.
지난 겨울 저온과 냉해로 생산량이 평년보다 20%가량 줄었지만, 수입산이 들어와 가격은 2천원 가량 내려 한접(100개)에 2만8천가량에 팔린다. (글.사진=최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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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속 마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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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농부들이 6일 전북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밭에서 육쪽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초여름 수확하는 마늘은 밭에서 사흘가량 말려 출하한다. 2013.6.6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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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속 마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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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아낙네들이 6일 전북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밭에서 육쪽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초여름 수확하는 마늘은 밭에서 사흘가량 말려 출하한다. 2013.6.6 k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6/06 13: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