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힐링코리아> 백광수맥연구소 허동영 원장

posted Dec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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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News 

◇질병발생과 호전장애의 가장 큰 원인인 수맥파장

지구상에는 강물과 같은 지표수가 있고 땅속을 흐르는 지하수가 있는데 수맥이란 바로 그 지하수가 투수성이 좋은 흙 또는 암반사이로 층을 이루어 서서히 움직이고 있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의 크고 작은 혈관처럼 땅속 내부에서 형성되어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는 수맥은 대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풀과 나무가 자랄 수 있으며 땅은 메마르지 않고 항상 촉촉한 습을 유지하게 된다. 때문에 수맥은 자연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공기와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수맥의 수직상부로 인체에 아주 해로운 파장이 발생되어 인간과 동식물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것이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대지의 고유한 진동파(7.5㎐)가 수맥에 의해 교란되어 파형이 변조·증폭된 파장과 지구가 시속 108,000km로 공전하면서 수맥이 흐르는 가장자리에서 수직으로 강력하게 발생되는 인체에 해로운 파장이 상기한 변조·증폭된 각종 유해한 파장을 함유하고 초고속으로 수직상부로 발생되는 유해파를 수맥파라 한다. 수맥파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인체의 기를 저하시켜 혈액순환장애를 유발하며 이로 인해 난치병과 암의 큰 원인이 된다. 뇌파와 전자기 체계를 교란시켜 신경·면역·호르몬 기능의 부조화를 일으키기도 하며 생체리듬을 깨뜨리기도 한다. 특히 선잠이나 악몽, 불면 등을 통해 두통, 학습장애, 암, 중풍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과학적 임상실험 또한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있다. 수맥파가 인체, 동·식물, 건물, 전자제품, 산소 등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이 알려지면서 수맥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

◇수맥파탐사의 정확도가 중요

20년 이상 수맥연구에 매진해 온 백광수맥연구소의 허동영 원장이 정확하고 체계적이며 학문적인 접근을 통한 수맥감정과 자가진단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허 원장은 "수맥은 몸의 혈관처럼 지구 속 전체에 다 연결되어 있다"며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는 세포의 저항력이 약해지거나 우리 몸의 기운을 빼앗겨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고 말했다. 오늘날 수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폭함에 따라 수맥관련 업체, 인터넷 카페 등이 무수히 생겨나고 있으며 경험 없는 정보들이 범람하면서 피해사례 또한 급증하고 있다. 수맥감정은 비록 과학이 발달한 현대이지만 아직 디지털 계측기가 없어서 사람의 뇌파를 활용한 추와 엘로드를 이용해 감정하고 있다. 수맥파의 피해사례가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간단하게 익혀 수맥을 감정하거나 제대로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잘못 감정하는 사례가 많으며 수맥감정사 중에서도 수맥을 100% 감정하는 이들이 드물다. 허동영 원장은 "수맥탐사는 먼저 추로 수맥이 없는 곳을 탐사하고 그 자리에서 엘로드로 전체를 탐사하고 수맥파 발생지역을 표시 후 추로 돌아가는 것을 2차 확인 후 최종 소비자에게 자가진단법으로 확인시켜줘야 한다. 추와 엘로드는 고도의 수련이 필요하지만 자가진단법은 상호 힘 조절하는 법과 손잡는 방법만 잘 익히면 수맥파의 여부와 강약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알루미늄호일, 동판 수맥파차단 불가능해

현재 수맥감정을 정확히 하는 감정사가 부족하기 때문에 수맥차단기도 정확한 제품을 생산하지 못하는 곳이 많다. 허 원장은 수맥감정을 하면서 현장에서 파악한 실정으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동판이라고 한다. 1990년대 국내에서 수맥차단용으로 많은 업체에서 취급되던 동판은 현재는 거의 자취를 감춘 상태다. 허 대표는 "동판은 틈새로 수맥파가 나오기 때문에 그냥 겹쳐서는 안 되며 용접한 것도 3개월가량 지나면 산화되어 수맥파 차단을 못 한다"고 단언하며 "알루미늄호일이 차단된다고 말하는 이가 있는데 처음부터 전혀 차단이 안 됨은 자가진단법을 통해 누구나 알 수 있다. 수맥감정 업체나 단체들이 보다 책임 있는 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 중요한 분야"라 강조했다. 수맥파로 인해 눈뜬장님처럼 오랫동안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생한 이들, 잘못 감정해서 여러 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생하고 있었던 이들, 잘못 차단해 오랫동안 고생한 이들이 허 원장의 수맥감정을 통해 제대로 감정하고 피하거나 차단함으로써 기쁨과 행복을 찾고 있다.

◇수맥파를 알면 생산성 향상에 큰 기여

허동영 원장은 수맥파를 알면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수맥은 인체의 혈관처럼 사방으로 흐르고 있어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50% 이상의 수맥파가 발생되고 있으며 많은 곳은 80% 이상인 곳도 있다고 한다. 허 원장은 "수맥파로 인해 피로가 심해지고 짜증이 나며 두통, 뒷목 땡김, 졸음, 어깨통증을 유발해 이는 곧 생산성저하로 이어지는데 두뇌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서 사고력과 인지력의 저하와 사고의 경직을 유발시켜 생산성이 급격히 줄어든다"고 말한다. 일례로 수맥파 차단을 20년 전부터 국가의 법으로 정하고 모든 국민들이 수맥파를 피하거나 잡아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가지고 있는 독일의 경우 기업의 노사가 이성과 대화로 잘 화합해 높은 생산성으로 유럽 최고의 나라가 된 데는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정부와 국민이 수맥파를 잘 이해하고 다스린 것도 큰 밑받침이 되었다고 허 원장은 힘주어 강조했다. 허동영 원장은 "우리나라도 기업들이 수맥파를 잘 다스려 복지향상과 더불어 생산성을 높이고 노사의 건전한 문화로 서로 상생하며 상대를 제대로 이해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노사문화가 형성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YNew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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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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