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 노상현 작가는 총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각각의 사진작품에는 작가 특유의 회화적인 요소가 감각적으로 스며들어있다.
인수봉은 북한산(北漢山)의 많은 봉우리중 하나이며 백운대(白雲臺) 만경대(萬景臺)화 함께 예로부터 삼각산(三角山), 삼봉산(三峰山)이라 불리어 왔다. 특히 화강암의 암벽이 노출된 경승으로 높이는 803미터이다.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기 쉬운 사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이번 전시회는 서울 속 아름다운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다.
사이버상에서 하는 전시회인 만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집안이나 개인 모바일을 통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작품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노상현 작가에게 연락하면 된다.(전화+82-10-4844-2869, e-mail:shrimp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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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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