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개소 1주년 기념식 개최

posted Jun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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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기자/스포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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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소년문화센터(소장 이근화)가 6월1일(토요일) 인천시문화복지 위원신현환부위원장, 아동청소년과 고건배과장, 인천해양소년단 김실연맹장,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김재일본부장, 연수문화원 김원옥 원장 등 내?외빈과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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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004년 1월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문학 유스센터라는 명칭으로 운영했으며, 2012년 5월 19일 인천예술회관 역사로 이전하여 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으로 센터명을 변경하고, 청소년전용 창의문화활동공간으로 새롭게 개소하여 운영해왔다.

 

 

날 기념식에서는 1주년을 기념하는 △떡케익 나눔식이 진행됐으며, 참석하신 내?외빈 및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떡을 나누었다.

 

 

천청소년문화센터가 1년 동안 운영되어오면서 △연간 36,987명이 이용하였으며, △1일평균 127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연령별로는 고등학생 39%, 중학생 31%, 초등학생 22%, 대학생? 일반 8%로 △중?고등학생 비율이 70%로 높게 집계되었다.

 

 

이근화 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신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 청소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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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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