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암 정책, 환자를 담다.

posted Nov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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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를 위한 항암제 치료 보장성 및 접근성 강화 방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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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빈 기자/스포츠닷컴]

 

2014년 11월 19일(수) 13시부터 16시10분까지 국책정책토론회를 문 정림국회의원의 인사말에 이어서 구 범진 대한 암 협회 회장에 환영사가 있었다. 이날 축사에 김 무성새누당 대표최고위원, 이 완구원내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 김 춘진국회보건복지위원장, 문 형표 보건복지부장관 등의 순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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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제발표로 제1부는 "암 보장성 강화, 어디까지 왔나?"에 정 영기보건복지부 중증질환보장팀장이 정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이 덕형 국립 암센터 암 관리사업본부장이 정책에 따른 의료의 접근성 평가 및 향상방안을 발표했고 제2부 "에는 치료 접근성 측면에서 점검" 주제로 김 렬홍 대한 암학회 학술위원장이 진료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암 정책추진 제안을, 이 의경 한국보건 의료기술평가처장이 보험 약가정책과 항암제의 보장성 방안을 발표했으며 제3부로 "암 환자를 위한 보장성 및 접근성화"(종합토론)의 주제로 이 선영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이 항암제 치료보장성과 보건복지부의 추진현황을 발표했으며, 조 동찬 SBS의학전문기자가 환자입장에서 바라본 국내 암 치료환경을, 곽 점순 대한 암협회이사의 "암을 넘어 희망찬 삶으로" 라는 종합토론으로 마무리 하는 발표가 있었다.

 

www.newssports25.com

최혜빈 기자 chb05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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