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드라마 ‘왔다 장보리’ 김지영의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다운 스타일링 일상화보 공개
(사진제공: 베네통코리아)
김지영은 올 겨울 시즌을 맞아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겨울 대표 아우터 ‘다운점퍼’와 스트릿패션의 핫 아이템 하이탑으로 연출한 파파라치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한 촬영 관계자는 “김지영양은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을 즐겼으며, 대세 아역스타다운 생기발랄한 면모까지 선보여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며 촬영 후기를 전했다.
김지영이 착용한 제품은 베네통키즈 다운점퍼로 전 시즌 다운점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뉴 테크놀로지 소재를 기본으로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고급스러운 충전재와 후드 폭스 트리밍을 통해 프리미엄 급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물을 튕겨내는 발수 기능을 더해 겨울철 눈과 비에 강하다는 큰 장점을 가진 베네통키즈 ‘다운 점퍼’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근교 캠핑, 야외학습 등 다각화된 아동의 다각화된 생활패턴을 적극 반영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부피감을 최소화하여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였다.
여기에 매치한 블링팝 시리즈 중 하이탑 운동화는 글리터링 소재와 베네통 특유의 컬러 매치가 디자인이 포인트이며 편안한 착화감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베네통키즈 ‘김지영’ 화보는 베네통키즈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kidsbenetton), 웹사이트 (WWW.BENETTONKOREA.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왔다 장보리’ 에서 성인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으로 받은 ‘김지영’은 곧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로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