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통형토기(분주토기)의 연구 현황과 과제’ 학술심포지엄 개최

posted Oct 1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10.16. / 전남대학교박물관 4층 시청각실 -

 

 

NEWS_201410151021554450.jpg

학술심포지엄 초청장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상준)는 전남대학교박물관(관장 표인주)과 공동으로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전남대학교박물관에서 ‘한국 원통형토기(분주토기)의 연구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 한국 분주토기의 발생과 확산 배경 ▲ 영암 옥야리 방대형(方臺形, 네모진 평면에 윗면이 평평한 형태)고분 출토 원통형토기 조사 및  연구 성과 검토 ▲ 광주 월계동?명화동 출토 분주토기 조사 및 연구 성과 검토 ▲ 호남지역 분주토기 조사 현황에 따른 성과와 과제 ▲ 영산강 유역 원통형토기와 중서부지역 원통형토기와의 비교 및 검토 ▲ 한반도의 하니와(埴輪)와 일본열도 ▲ 원통형토기 제작방법에 대한 실험고고학적 연구 등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루어진다.
 ※ 하니와(埴輪): 흙으로 빚어 만든 토기의 일종으로 갖가지 인물이나 동물·기물(器物) 등을 만들어 거대한 봉토분 주변에 둘러놓은 것으로, 일본의 고분(古墳)시대에 많이 제작되었다.
 ※ 원통형토기(분주토기)는 주로 고분 봉분 주변을 장식하는 토기로, 일본의 고분 시대인 4~6세기에 확인되는 하니와(埴輪)와 유사한 토기를 지칭한다. 이외에 분구수립토기, 하니와 등 다양한 용어로 불리고 있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나주 복암리 유적, 영암 옥야리 방대형고분 등에서 새롭게 출토된 원통형토기의 기원과 계통을 파악하고자 하며, 이를 바탕으로 고대 한일 문화교류의 양상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학술심포지엄 기간에 맞춰 전남대학교박물관에서는 광주 월계동고분을 비롯한 다수의 유적에서 출토된 원통형토기를 모아 특별전을 개최한다.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이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이번 심포지엄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원통형토기에 대한 비교 연구 등 지역 고대문화와 유적에 대한 체계적인 학술조사와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다.

 

 

www.newssports25.com
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스포츠닷컴&추적사건25시


Articles

283 284 285 286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