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들, 도심 자투리땅에 꽃 심는 게릴라 가드닝 펼쳐

posted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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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들이 지난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지하철 건대입구역 인근 도로변 자투리 땅에 꽃을 심고 있다.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건국대는 보건환경과학과와 녹지환경계획학과 학생들이 도심의 버려진 자투리 땅이나 누구도 돌보지 않는 거리 빈터에 꽃과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만드는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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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들이 지난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지하철 건대입구역 인근 도로변 자투리 땅에 꽃을 심고 있다.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방치된 땅에 꽃과 나무를 심는 일종의 사회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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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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