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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대책위(단원고) 유병근 대변인, 허위사실 유포 <사회특집>

posted Sep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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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대책위(단원고) 유병근 대변인, 허위사실 유포

<일반인 유족들 반발, 김무성 법적조치 경고> <사회특집>

 

 

안산 단원고 희생자 유족들로 구성된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유경근 대변인이 대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과 관련해 한 발언을 두고 일반인 유가족들"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단원고 유가족측의 유 대변인은 지난 23일 오후 고려대에서 열린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취임 후 일반인 희생자 가족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특별법안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줄 수 없는 이유가 있다며 종이 한 장을 꺼내 '청와대'라는 글자를 써서 보여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그 이후 바로 일반인 희생자들의 입장이 정리됐다"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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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들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만난 뒤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주장에 대해 25"근거 없는 낭설"이며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의 지성진 부위원장은 "우리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만난 적도 없고 간담회를 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느냐""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했다.

 

그는 "유경근 대변인 본인과는 아직 연락이 닿지 않았다""단원고 쪽 전명선 신임 대책위 위원장에게 연락해 '확인해 보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단속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정명교 일반인 대책위 대변인은 "언론에 보도됐듯 공식적으로 국회의원들을 만난 것은 두 차례 뿐이고 김무성 대표뿐 아니라 누구를 만나서도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항변했다.

 

정 대변인은 "단원고 유족측의 유 대변인의 주장을 접하고 바로 일반인 대책위 전 임원진에 연락해 확인했지만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다. 대책위는 유 대변인 본인의 해명을 우선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세월호 유가족들끼리 법적 대응까지 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일 생각은 없지만 사실은 밝혀야 하지 않겠느냐"고 정 대변인은 덧붙였다.

 

한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이 대학생 대상 간담회에서 자신과 관련된 허위 사실을 언급했다면서 "유경근 대변인은 오늘 중으로 이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중으로 공식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www.newssports25.com

권맑은샘 기자 kbc7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스포츠닷컴&추적사건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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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아이들 죽음, 시체팔이 하지말라 !

 

                                       무명시민

 

*세월호 유가족대책위원회(단원고) 유경근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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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유족의 대변인 유경근은 노사모였고 정의당 당원이었으며 유시민 팬클럽의 회원이라는 흔적이 모 인터넷 언론에 뜬다. 언론과 SNS에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비난을 넘어 조롱하고 저주하는 그의 글이 소개된다. 20131114일의 페이스북에 그가 올렸다는 글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바뀐애로 호칭돼 있다.


바뀐애는 물러나야한다.” 하야가 아니다.하야는 대통령에게 해당하는 말이고 부정한 방법으로 된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기에 훔친 거 내놓고 나가는 게 맞다. 스스로 안 나가면 끌어내려야 한다. 시급히. 한시라도 더 부정한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기에. 이승만을 끌어내린 것처럼 끌어내려야 한다. 만일 스스로 물러나지도 않고, 강제로 끌어내리지도 못한다면 다음번엔 무슨 수를 쓰던 대통령 가져와야 한다“(유경근)

 

*유경근은 박근혜 대통령 하야가 목표인 사람이었다.

 

지난 51, 그가 민주노총 '2014 세계노동절대회' 주최 측에 보낸 글은 아이를 잃어 슬픔에 잠기고, 죽은 자식들을 위해 절대자에 극락 공간을 간절히 비는 착한 사람의 마음이 아니었다. 죽은 자식을 좋은 곳으로 보내려면 부모가 공덕을 쌓고 선해져야 한다. 그런데 그의 글에는 정치적 사기가 솟았고, 대한민국 파괴정신이 솟아났다.

 

우리 예은이와 친구들이 가는 길을 함께 지켜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지금 막 예은이의 영정을 안산 합동분향소로 옮겼습니다. 이제부터 많이 달라진 일상을 시작합니다. 아직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100여명의 아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도 안되는 사고의 책임과 잘못을 철저히 밝히고 유지할(?) 일을 시작합니다. 남은 세 딸들 우리 자녀들을 안전하게 살아야하기에 우리아이들 기초윤리가 당연히 했던(?) 이 나라가 이토록 무능력하고 무책임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내가 우리가 직접 나서야겠습니다.

 

슬픔은 여기까지입니다. 분노를 슬픔으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입니다. 필요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노동자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입니다. 동지여러분 예은이와 함께 아픔을 그리고 다짐을 가슴에 심장에 품으면서 한번 외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살려내라~!! 대통령이 책임져라~!!” - <단원고 유가족대책위 공동대표 유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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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회를 등에 업고 세도 쓰는 유경근 앞에 대통령도 경찰도 추풍낙엽이었다. 유경근은 59일 사람들을 이끌고 KBS와 청와대를 방문하여 KBS 보도국장을 그 자리에서 퇴출시키는 위력을 발휘했다. 이어서 516일 또 다시 청와대로 가서 대통령을 직접 면담해 대한민국 대통령과 맞상대를 불렀다.

 

유족이 조사권한을 갖고 대통령을 조사하겠다 유족에 수사권을 달라” “진상규명 전과정에 유족이 참여하겠다.” “야당의 특별법 제정 노력에 대통령이 적극지지 협조하라그리고 519일 대통령 담화가 나오자 대통령 담화는 50이라는 점수를 매겼다. 유족으로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유족을 향한 국민의 너그러움을 악용한 정치행위요 정치세도였다.

 

*단원고 유족들에 해준다는 의사상자 예우란?

 

새정연 김재윤 의원이 의사상자에 준하는 희생자 예우 조항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의사상자(義死傷者)란 직무외의 행위로서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의 급박한 위해를 구제하다가 사망하거나 신체의 부상을 입은 사람을 말한다. 국가는 사회정의 구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의사상자 예우에 관한 법률'을 제정, 의사상자와 그 가족 및 유족에 대하여 필요한 보상(보상금, 의료급여, 교육보호, 장제보호, 취업보호) 등 국가적 예우를 하고 있다.

 

의상자의 경우 보상금은 본인에게 지급되며, 의사자는 그 유족에게 지급된다. 의사자는 사망 당시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본연금월액의 240배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받는다.” , 세월호 유족들에게 이런 예우를 해주자는 것이다. 그런데 참사의 희생들이 참으로 안타깝지만 세월호 희생자가 국가 유공자인가?

 

*유경근의 대책위에 국민들은 화났다.

  조치도 보상도 정도가 있고 국민의 합의와 법, 합리가 있다.?

 

세월호 참사를 겪은 대한민국 국민치고 유족들의 슬픔과 고통을 모르고 애도하지 않는 국민이 어디에 있는가? 지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5천만 국민은 200여 단원고 유족들에 실망하고 화났다. 이만큼 했으면 됐지, 더 이상 국민더러 얼마나 더 피해를 보란 말이냐? 5천만 국민이 단원고 유족들에 저지른 죄가 무엇인가? 더 이상 국민더러 어쩌란 말인가?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세월호 희생자 부모들이 세웠는가? 국민이 세웠다.

 

국민이 지금의 대통령을 신임하고 국가를 개조시켜 달라고 기회를 주었는데 도대체 300명도 안 되는 단원고 학부모들이 무슨 근거로 5천만 국민을 무시하고 대통령 몰아내자 하는가? 단원고 학부모들이 이 정도로 몰상식한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진즉 알았다면 국민들은 처음부터 조문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영어에 enough is enough 라는 말이 있다. 지나치면 손해본다는 뜻이다. 더 이상은 안 된다. 국민들은 화난다. 이 나라에는 많은 종교들이 있다. 자식 잃은 부모는 부처님이 됐든 하나님이 됐든 절대자에 기도한다. 내 자식 좋은 곳에 보내달라고. 이것이 인간의 진실한 마음이고 종교다. 성경이나 불전은 말한다. "부모가 공덕을 쌓아야 자식이 저 세상에서 대접을 받는다고".... 단원고 유족들은 정녕 유경근 같은 부덕한 인간에게 그들의 명예를 의탁할 것인가?

 

단원고 유족 대책위의 횡포,

다수 국민들은 이제 눈에 거슬려 더 이상 못봐준다.

 

속말로 어디서 굴러먹다 온 인간이 이 따위로 대통령에서부터 5천만 국민을 이토록 안하무인으로 갖고 노는 것인가? 대한민국에서 수학여행 갔다가 업주의 도덕적 해이와 정부의 관리 통제 부재로 인해 목숨을 잃어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은 아이들이 단원고 아이들 뿐이던가? 대구지하철 유족, 삼품백화점 유족들이 단원고 유족들처럼 생떼를 썼는가? 정말로 보자보자 하니 국민적 자존심 상해 더 이상 못봐주겠다.

 

5천만 국민은 병신이라서, 이름 한번 들어본 적 없는 무명인에게 법에도 없고 상식에도 없고 경우에도 없는 한 40대 인간의 칼춤 앞에 무서워 떨어야 하겠는가? 씨프린스에 희생된 아이들과 단원고 아이들 사이에 다른 것이 무엇인가? 씨프린스에 의해 자식 잃은 부모들은 단원고 유족처럼 하지 않았다. 단원고 유족회처럼 정치놀음 하지 않았다 이말이다. 그런데 왜 단원고 아이들의 학부모 대표만 근 40일 동안이나 이런 이릿광대 같은 행패와 어리광을 부리는 것인가? 대힌민국 전체가 코메디다. 나는 이를 희대의 미꾸라지 쇼라고 부르고 싶다.

 

아이들의 얼굴이 상상되어서  5,000만 국민이 일제히 조문하고 위로하고 기도했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이 감사합니다이전에 겨우 그 조문객들을 능멸하는 것인가? 당신들은 천하의 염치도 예의범절도 없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더 이상 조문도 하고싶지 않다. 40일 동안 했으면 되지 않았는가? 5000만 국민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경제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먹고 살아야 하지 않는가? 

 

언제까지 단원고 학부모들의 얼굴만 바라바고 있으란 말인가?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조문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예절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던가? 결론적으로 말해 국민은 단원고 유족들에 대해 대구지하철 유족들과 씨프린스 유족들에게 공여했던 이상의 보상을 할 수 없다죄없는 대리기사 술취해 폭행이나 하는 당신들, 그것도 당신들의 슬픔에 애도를 표하고 자기도 하루벌어 먹고 사는데도, 없는 살림에 성금까지 냈던 불쌍하고 선량한 사람에게 오뉴월 개패듯 폭행하고

 

선량하게 말리려는 사람들에게 "쌍방폭행"이라며 되지도 않는 거짓말 하는 당신들, 자신이 폭행하다가 넘어져 놓고 병원에 가서 입원시켜주지 않는다고 행패부리는 당신들, 깁스하고 나와서 자신이 넘어져 놓고 보철이빨 부러져놓고 이빨 6개 부러졌다고 뻔한 거짓말을 하는 당신들, 당신들은 개 양아치, 쓰레기 보다 못한 폭행 정치 깡패다 보상을 해주고 싶어도 당신들 행태가 하도 안하무인, 말도 안되서 하고 싶지 않다.

 

유족들은 세월호의 아픔을 악용하는 정치 사기꾼들,

폭행 정치깡패들과  빨리 결별하라!

 

가장 먼저 유족대표를 사칭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한 정치꾼이 있었다. 안산에 사는 송경근 목사인데 그는 경기도 도의원 예비후보였다. 그런 그가 유족도 아니면서 유족 대표라며 대통령 앞에서 사회를 보아 대통령을 많이 불편하게 했다. 이 가짜 사회자가 물러나자 그다음에는 다른 정치 사기꾼들이 유가족을 통해 정치사기를 계속했다.

 

엄마의 노란손수건’(cafe.daum.net/momyh)이 나타나 촛불시위, 핏켓시위를 선동했다. 그 운영자 부부는 둘 다 이른바 진보요원들이다. 운영자인 김모라는 여성은 민노당 당원, 전공노 시흥시지부 간부, 통진당 전 입후보자라는 경력이 있고, 그 남편 박씨는 민노총 금속노조 경기지부 조직부장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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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민노당 6-7명이 유족의 양해 없이 팽목항에 침투하여 인쇄물들을 놓고 갔다. 인쇄물에는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 ”속물자본주의 침몰 대한민국 바로 세우자는 글귀들이 있었다. 54, 안산시 좌경단체원 30여명이 팽목항에 들어와 촛불집회를 시도하고 삼보일배를 시도했다. 이에 유가족들이 우린 그건 거 필요 없다 가라고 항의하여 실패했다. 전교조 홈페이지에는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을 김주열, 박종철에 비유하면서 박근혜 정권의 무능에 의해 타살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그리고 오늘 524, 광화문 증심가는 완전히 박근혜도 조사하라” “박근혜 퇴진이라는피켓을 든 수만의 빨갱이 인파가 촛불시위를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지적한 빨갱이들의 시체장사인 것이다. 전교조는 단원고 희생자들을 정치적 용도로 쓰인 김주열과 박종철로 등일시했다..보라. 이 어찌 시체장사, 시체팔이가 아니겠는가? 죄없이 죽은 당신들의 아이들이 불쌍하다....! 애들의 죽음, 시체장사로 모독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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