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숙 기자/스포츠닷컴]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원촌동하수처리자에서‘주말환경학교’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주말환경학교는 미생물관찰, 수질분석 체험 등 하수처리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학습형태로, 소그룹(가족단위)으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토요일 오전 가족단위 신청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설관리공단홈페이지(www.djsiseol.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영숙 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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