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속옷, 입어보고 구매하고 싶다면 ‘26회 베이비페어’를 활용하자

posted Aug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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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 속옷 입어보고 살순 없을까?
- 속옷 교환, 환불하는 것도 지겹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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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즈는 26회 베이비페어에서 피팅룸 서비스 및 가슴 사이즈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사진제공: 마미즈)
 
 
임신을 하면 많은 신체적 변화가 오기 때문1에 속옷을 꼭 새로 구매해야한다.
 하지만 아무리 사방팔방 돌아다녀봐도 임산부 속옷을 판매하는 매장을 찾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많은 임·출산부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온라인 쇼핑몰의 최대 단점은 입어보고 살수 없다는 것이다.
 
 꼭 임산부 속옷이 아니더라도 일반 속옷의 온·오프라인 매장 역시 입어보고 구매를 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대충 알고 있는 사이즈만으로 속옷을 구매하고, 집에서 입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사이즈가 맞지 않기라도 하면 교환에 반품에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혹여 사이즈가 안 맞더라도 불편을 감수하고 입기도 하는 것이 바로 속옷이다. 

인터넷 클릭을 했던 임·출산부 엄마라면 마미즈 부스를 방문하기를 권장한다. 
-홈페이지 : www.mamiz.co.kr
 
 
www.newssports25.com
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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