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의 모곡리 무궁화마을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애국 계몽에 힘썼던 남궁억 선생이 교회와 학교를 세운 곳으로, 남궁억 선생의 뜻을 받들어 마을의 역사적 자긍심을 이어가고 무궁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마다 무궁화 개화시기(7~10월)가 되면 마을 곳곳에서 아름다운 나라꽃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촬영자 : 객원사진가 임운석
-촬영일 : 2014. 7. 10. 13:10:10
-촬영지 : 강원도 >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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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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