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학TV ‘아트 앤 토크’ 23일(수) 밤 10시 방송
아트앤토크에 출연한 채성필 작가(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교육 전문채널 방송대학TV(원장 윤병준)가 유명 미술 작가를 초대해 작품과 인생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아트 앤 토크’(연출 김지연, 작가 박연진)를 방송한다.
7월 23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아트 앤 토크’에는 흙의 공간을 표현하고 있는 채성필 작가가 출연한다. ‘익명의 땅’ 등 대표작을 중심으로 그의 작품 세계에 관해 이야기 나누며, ‘흙’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계기, 그만의 특별한 작업 기법, 그의 작품을 사랑한 수집가와 유명인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 할 예정이다.
채성필 작가는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서양의 조형예술을 공부한 그는 서양의 현대적 감성과 동양의 산수화 전통이 어우러진 작품 속에 새로운 흙의 공간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2004년 프랑스 유명 살롱전을 통해 두각을 드러낸 후 각종 초대전과 국제 아트 페어, 살롱전에 참여하며 파리 화랑가와 수집가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2005년 이후 300여 점의 작품이 경매 없이 전시에서 모두 판매될 만큼 프랑스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아트 앤 토크’는 작가가 직접 들고 나온 대표작으로 매주 새로운 갤러리로 재탄생되며, 작가와 평론가, 큐레이터가 함께해 시청자의 눈과 귀를 풍족하게 하는 미술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방송시간 매주 (수) 밤 10시. 방청 문의 02)3668-4825)
7월 23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아트 앤 토크’에는 흙의 공간을 표현하고 있는 채성필 작가가 출연한다. ‘익명의 땅’ 등 대표작을 중심으로 그의 작품 세계에 관해 이야기 나누며, ‘흙’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계기, 그만의 특별한 작업 기법, 그의 작품을 사랑한 수집가와 유명인들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 할 예정이다.
채성필 작가는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서양의 조형예술을 공부한 그는 서양의 현대적 감성과 동양의 산수화 전통이 어우러진 작품 속에 새로운 흙의 공간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2004년 프랑스 유명 살롱전을 통해 두각을 드러낸 후 각종 초대전과 국제 아트 페어, 살롱전에 참여하며 파리 화랑가와 수집가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2005년 이후 300여 점의 작품이 경매 없이 전시에서 모두 판매될 만큼 프랑스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아트 앤 토크’는 작가가 직접 들고 나온 대표작으로 매주 새로운 갤러리로 재탄생되며, 작가와 평론가, 큐레이터가 함께해 시청자의 눈과 귀를 풍족하게 하는 미술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방송시간 매주 (수) 밤 10시. 방청 문의 02)3668-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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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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