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표 기자/스포츠닷컴]
비키니 무턱대고 구매했다간 낭패
올해는 고온현상이 나타나면서 작년보다 초여름 더위가 일찍 찾아온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6월은 최고기온 30도에 육박하며 이른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여성들은 벌써부터 비키니 준비에 여념이 없다.
시선을 사로잡은 비키니女가 되기 위한 조건은 비단 잘빠진 몸매만은 아니다. 그렇다면 올 여름 당당하고 섹시한 비키니女가 되기 위해 집중해야 할 트렌드 조건은 무엇일까.
혹시 작년에 입었던 비키니를 옷장에서 꺼낼 생각이라면 다시 고이 접어 넣어두자. 비키니 역시 패션의 한 장르라 할 수 있기에 트렌드를 무시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여성의류쇼핑몰 ‘다홍’과 함께 올 여름 비키니 트렌드를 주도할 4가지의 스타일을 알아보자.
■ 러블리한 - 플라운스 장식
하늘하늘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플라운스 장식으로 뭇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해보자.
■ 시크한 - 블랙&화이트 컬러
세련되고 도도한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블랙&화이트. 특히나 구리 빛의 건강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도전해 볼 만하다.
■ 유니크한 - 하이웨스트라인
■ 러블리한 - 플라운스 장식
하늘하늘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플라운스 장식으로 뭇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해보자.
■ 시크한 - 블랙&화이트 컬러
세련되고 도도한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블랙&화이트. 특히나 구리 빛의 건강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도전해 볼 만하다.
■ 유니크한 - 하이웨스트라인
고혹적이며 빈티지한 매력을 풍기는 하이웨스트는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며 몸매를 한층 날씬하게 보이도록 한다.
■ 화려한 - 네온컬러와 플라워 패턴
화려한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올 S/S 대표적인 트렌드인 네온컬러와 플라워 패턴의 비키니를 초이스 해보자.
한편 ‘다홍’에서는 자체제작 비치웨어 ‘디홀릭’라인 런칭에 앞서 ‘SUMMER DREAM’이라는 컨셉으로 티저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일탈을 꿈꾸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예정이다.
(사진: 다홍 www.dahong.co.kr)
(기사: 스타일닷컴 www.sta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