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작가의 혼을 담은 창조리딩, 미술협회의 마지막 진실!
(사)대한미협(대한민국한가족미술협회) - 김부자 이사장
대한민국 미술산업에 가장 기여 할 위대하고 숭고한 사업을 꼽으라면 (사)대한미협(이사장 김부자)을 꼽을 수 있다.
글로벌시대 창조미술 경제를 선도하고 현대문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인물 중 한 명으로 '행동하는 명장'으로 불리는 한 사회적 예술인! 그가 바로 세계일류 미술산업을 이끌며 무조건적 사랑과 열정으로 인류에 기여하고 문화예술계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으며 한국역사를 바꾼 존경받는 작가이자 70을 넘긴 지금도 'i'm dreaming every day'의 가슴으로 숨을 쉬고 있는 존경받는 글로벌 여성리더 김부자 이사장이다. 융합을 넘어 통섭의 군계일학 리더이자 미술문화의 최고권위자로서 미래를 선도하는 인물로 평가받는 김 이사장. 하늘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며 수천 명의 예술가들을 이끄는 '대한미협'의 수장직을 선물했지만 김 이사장은 대표, 이사장 아닌 모든 작가의 어머니이자 친구란 사명을 선물 받았다고 믿는다.
'글로벌 미술산업의 마이더스'로 통하지만, 선지자이자 선각자의 길에는 고초와 역경이 따르는 법, 최고 중 최고에게 전해지는 선입견과 시샘 등으로 인한 고초와 아픔이 뒤따를 수 있는 안타까운 현실 또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소명의 십자가라 믿는다.
그러나 김 이사장은 부와 명예가 목적이 아닌 생명 받쳐서 국가에 자산으로 키운다는 혼을 다한 '필성신념!(必成信念)' 프로젝트로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히 올곧게 키워나간다는 신념을 잃지 않고 있다. '자기가 가야 할 길은 성실히 가고 가시밭길은 함께 간다.'는 정신으로 항상 남을 위한 삶을 살아온 김 이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사람과 자연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영혼이 맑고 가슴이 따듯한 사람으로 더 유명하다.
까르페비타! 네 눈 앞의 순간을 최대한 즐겨라, 단 그것이 더 많은 생명들을 위한 것일 때! 이것이 김 이사장의 회원들을 대하는 삶 전부이자 존재의 의미이다. 이것은 김 이사장이 '대한미협'은 하나님이 내린 축복의 선물이라는 확신과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김 이사장은 "미술협회 대표는 감투가 아닌 진정한 봉사와 헌신의 자리이다. 우리나라 대표하는 글로벌미술협회로서 '회원들은 '대한미협'을 통해 세상 힘든 순간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 무조건 성공하고 행복해야 한다.'라는 철학으로 더욱 낮은 자세에서 땀 흘리고 한결같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 겸손을 잃지 않는다. 음이다. 이렇듯 김 이사장도 어떤 일부만 잘 되서 기쁜 것이 아닌 모두가 하나 되서 화합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나라를 다짐하고 있다.
김 이사장을 아는 지인, 업계, 각계각층 사회에서 생명같이 지키는 신뢰와 사려 깊은 언행, 해불양수(海不讓水)의 진실 된 그릇은 널리 알려진 김 이사장은 어떤 위기에서도 신뢰, 변화, 도전!의 정신으로 어떤 사회상황, 위기 때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업계에서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것은 사람과의 공존과 신뢰, 포용의 정신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김 이사장은 "사슴이 우는 것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닌 좋은 먹잇감이 있을 때 동료들을 부르기 위해 울음소리를 낸다고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다양한 여러 가지 소리를 듣지만 소중한 것은 주위와 나누기 위해 불러 모으는 소리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라 생각한다. 모든 회원, 업계, 직원들 역시 기쁨과 슬픔, 뜻 깊고 좋은 것들을 서로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도록 한결같이 땀 흘리겠다"고 다짐했다.
개인전 50여회, 국내외 세계적 최상급 초대전 수백회, 세종대학교 서양화학과를 졸업, 필리핀 국립이리스트 대학교 부총장 교수, 국민대학교 교수역임, 대한민국예술상, 세계 30개 도시전 대회장, 암스텔담 아트콜렉션 대상 수상, 세계미협 이사장, 한국미협 상임자문위원, 서울중구미술인협회장, '대한미협' 이사장으로 헌신 봉사 왕성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8월25일∼30일까지 중랑아트갤러리에서 LA 예총 등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한국예총, 교통방송, 아리랑TV 등이 후원하는 제8회 대한민국 기념우표대전을 개최하는데 서울과 LA에서 전시되고 우표는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 액자에 넣어 작품과 우표 동시에 전시되는 하나뿐인 특별기획으로 이 대전은 미술작가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어 하는 전시로서 매회 한국미술의 최고 이슈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뢰와 감동의 사회적 예술인 김 이사장은 "글로벌시대 K-미술! 미술문화 한류가 오는 날까지 미술전도사로서 한결같이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 시대가 원하는 미술협회의 진정성을 전파하겠다"며 "모든 사람과 행복을 향한 동행을 이뤄내고 나아가 한국 최고 미술협회 진실성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화가 코를 뚫는 추위를 겪지 않고 어떻게 코를 찌르는 향기를 풍기겠습니까. 미술은 하늘이 인간에게 내린 특별한 선물로 믿고 있기에 이 사명을 통해 인류에 공헌해야죠!" '융합'을 넘어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거론되는 '통섭', 그 전형을 보여주는 인물로 훗날 영원한 '창조미술 집대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 이사장의 다짐이다.
한국을 넘어 세계에 미술치료 우수성을 알려온 김 이사장은 미술의 고귀한 아름다움은 물론 모든 마음의 아픔, 혼돈을 치유를 제시, 회원들에게 올바른 미술방향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위해 세계 미술시장에 신속하게 모델이 되는 고품격 미술 리딩 협회를 펼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사람이 가지 않는 길에 꽃길이 있다'는 도전정신과 희망으로 진정한 글로벌 미술협회를 구축, 한국 미술역사 가장 역동적 중흥을 이끈 최고권위자이자 명사로 그 고귀한 정신이 밑거름되어 온 국민이 바라는 '꿈의 미술' 초석이 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오늘날의 있기까지는 사회 각처에서 기여하고 있는 4천여 회원들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모든 공을 돌렸다.
빈센트반고흐미술관이 네덜란드, 피카소미술관이 프랑스를 움직이며 그들의 문화가 유럽을 지배하고 있다. 이에 못지않은 시대적 소명으로 우리나라도 열악한 미술계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어느 공간에서든 예우를 해줄 때 문화 강대국으로 글로벌시대 경쟁할 수 있다.
'붓을 든 천사' 미술계의 성인 김 이사장은 "하나님이 내린 재능은 부나 명예, 과시용으로 쓰면 진정한 빛이 될 수 없다. 죽는 순간까지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으로 어려울 때 즐거움과 행복감을 갖도록 헌신, 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섬김의 상징' 김 이사장은 사랑, 신뢰, 성실을 가슴에 심고 전국을 발로 뛰며 4천여 회원의 밝고 당당한 미래를 오늘도 쉼 없이 구상하고 있다. 타고난 재능과 인내로 위대한 작품을 통해 남에게 덕을 주고 의식과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잔인할 정도의 희생과 투자를 한다.
회원들에게 회비를 받지 않고 항상 베풀고 사랑으로 임원부터 4천여 모든 회원을 포용 돈이 있으면 작품 활동에 재투자해 힘든 삶이지만 천상작가의 한길 속에서 삶의 향기를 전해주며 매년 서울시민 한가족 미술축제, 나라사랑 학생미술대전, 대한민국기념우표대전 개최 등을 통해 나라사랑과 가족사랑 그림사랑 정신을 온 국민에 보급, 실천하고 열린 그 지역에 힘이 되며 숭고한 문화 예술혼이 퍼지고 기려지도록 힘쓰고 있다.
한가족미술축제는 다문화 가정과 해외주재원 가족등 세계 모든 인류가 함께하는 명실상부 진정한 글로벌 가족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역사적인 작품에 감동해 숭고한 정신을 치하할 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작품가보다 기부에 본을 보임으로서 예술계뿐 아니라 이 시대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한다. 증구동호로 8가길3 대한미협 사무실02.2235.0019(갤러리 예술공간)은 '미술계의 성지'로 불리며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몰려오는 회원 희망자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숭고한 정신을 고수 사비를 아끼지 않고 오직 회원을 위한 미술계의 '그랜져마에스트로'답게 탁월한 명 지휘로 많은 슬픔에 잠긴 국민들에게 혼을 다한 리딩으로 행복의 예술을 선사하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 보도자료 : 동아이코노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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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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