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 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의 수영복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내내 키 172.8cm, 몸무게 51.3kg에 신체사이즈 33-24-35의 몸매를 자랑했다.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진에 호명되자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응원하고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연은 1992년 5월 19일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172.8cm의 큰 키에 신체 사이즈 33-24-35, 몸무게 51.4kg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또 선 이서빈 역시 키 173.8cm에 52.5kg, 34-24-36인치 신체 사이즈를 지녔다. 시원한 블루 계열의 비키니와 매력적인 웃음으로 당당하게 워킹을 한 그녀는 늘씬한 몸매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키 173.8cm에 몸무게 52.5kg로 34-24-36의 몸매 비율을 자랑한 선 이서빈은 심플한 노란색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상큼한 매력으로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이서빈은 곧게 뻗은 각선미로 섹시함을 더했다.

2014 미스코리아 선,이서빈과  미, 신수민

선 이서빈은 과거 말실수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13일 KBS2 '다큐 3일-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에서 그녀는 머리 손질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다른 스케줄이 너무 빡세서"라고 말하는 귀여운 말실수를 했다. 이서빈은 1993년생으로 키 176.1cm에 몸무게 56.8kg, 32-26-36의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태국어학을 전공했다. 

미 신수민 역시 키 173.8cm에 52.5kg, 34-24-36인치 신체 사이즈를 지녔다. 시원한 블루 계열의 비키니와 매력적인 웃음으로 당당하게 워킹을 한 그녀는 늘씬한 몸매에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신수민은 위덕대학교에서 항공관광학을 전공했으며 특기는 스킨스쿠버와 수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