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조세희가 2014 서울오토살롱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쉴드런)
(쉴드런)
인기 레이싱 모델이자 전직 가수인 조세희가 지난 10일 개막한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시회 ‘2014 서울오토살롱’ 쉴드런 더벙커 공동부스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화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튜닝 박람회인 서울오토살롱에는 자동차 튜닝부품 및 모터스포츠 용품을 중심으로 카케어 서비스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튜닝카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튜닝 박람회인 서울오토살롱에는 자동차 튜닝부품 및 모터스포츠 용품을 중심으로 카케어 서비스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튜닝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최근 자동차 튜닝 규제완화 분위기에 힘입어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동시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가 주관함으로서 국내 튜닝산업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7월 13일 오후 3시 쉴드런 더벙커 공동부스에서는 XTM 더벙커 MC들이 함께하는 스페셜 옥션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