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에 위치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에서 자연적응훈련 중인 RF-21번이 낳은 새끼곰 2마리 /
지리산에서 태어난 새끼 반달곰 모두 7마리로 늘어
지난 2월 울음소리로 출생 확인한 새끼 2마리가 어미곰과 활동하는 모습을 무인카메라로 촬영, 2009년부터 지리산에서 자연출산으로 20마리, 증식장 출산 3마리를 각각 합해 총 61마리가 존재했다. 현재는 34마리가 지리산에 살고 있으며 17마리는 자연사 또는 올무, 농약 등에 의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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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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