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주 초청, ‘이불은 일상 속 패션’이라는 주제로 베딩쇼 진행
14 FW 베딩 트렌드, ‘아트’, ‘모던’, ‘에코’, ‘클래식’ 테마로 구현
35주년을 맞은 침구 전문 기업 박홍근홈패션이 지난 26일 전국 대리점 관계자들을 초청해 14 FW 신상품 베딩쇼를 개최했다. ‘에볼루션 포 퓨처(EVOLUTION for futur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침구기업 최초로 베딩쇼 형식으로 진행되어 화제가 되었다.
박홍근홈패션의 올 가을 겨울 신상품 경향은 총 3가지. 순수미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아티스트리 클래식(Artistry Classic)과 자연 그대로의 소재를 우아한 디자인으로 풀어낸 에코 그레이스풀(Eco graceful), 미래적인 소재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리파인드 센스(Refined Sence)가 그것이다.
이러한 신상품들이 베딩 쇼를 통해 일상의 다양한 씬(scene) 속에서 표현되었다. 신혼의 침실, 모던한 도시인의 방, 자연을 닮은 집, 톡톡 튀는 재미가 있는 공간이 모델들의 연기와 함께 연출되어 눈길을 모았다.
이번 신상품 베딩쇼와 관련해 이선희 대표는 “대리점주들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하고 신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불은 일상 속의 패션이다’라는 박홍근홈패션의 브랜드 정신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홍근홈패션은 우리나라 최초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박홍근 씨가 1979년 론칭 한 브랜드로 국내 1호 디자이너 침구 브랜드이자, 국내에 홈패션이라는 영역을 개척한 최초의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박홍근홈패션의 올 가을 겨울 신상품 경향은 총 3가지. 순수미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아티스트리 클래식(Artistry Classic)과 자연 그대로의 소재를 우아한 디자인으로 풀어낸 에코 그레이스풀(Eco graceful), 미래적인 소재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리파인드 센스(Refined Sence)가 그것이다.
이러한 신상품들이 베딩 쇼를 통해 일상의 다양한 씬(scene) 속에서 표현되었다. 신혼의 침실, 모던한 도시인의 방, 자연을 닮은 집, 톡톡 튀는 재미가 있는 공간이 모델들의 연기와 함께 연출되어 눈길을 모았다.
이번 신상품 베딩쇼와 관련해 이선희 대표는 “대리점주들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하고 신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불은 일상 속의 패션이다’라는 박홍근홈패션의 브랜드 정신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홍근홈패션은 우리나라 최초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박홍근 씨가 1979년 론칭 한 브랜드로 국내 1호 디자이너 침구 브랜드이자, 국내에 홈패션이라는 영역을 개척한 최초의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