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284에서 지역 공예 상품을 소개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2014 공예플랫폼-공예가 맛있다’ 개막행사가 열렸다. 이날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는 6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우리의 우수한 공예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날 이강효 작가가 옹기분청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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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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