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강원도의원 윤용호 후보

posted May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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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강원도의원  윤용호 후보

 

  “열정과 도전, 실천으로

          원주시민을 위한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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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닷컴/류재복 대기자]

6.4지방선거 10일을 남겨두고 있는 5월 25일, 기자는 새누리당 강원도의원 후보로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윤용호 후보를 그의 선거사무소가 있는 원주시 단구동을 방문, 만나보고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먼저 윤용호 후보 자신을 소개해 달라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 새누리당 정치대학원 총동문회 부회장, 새누리당 중앙위 정보과학분과 부위원장 등 현재의 직책에 충실하면서 중앙정치무대에서 다년간 정치경험을 했다. 때문에 나의 거주지역인 이곳 단구동과 원주시, 나아가 강원도민의 행복을 위해 그간 열정과 사랑을 쏟아왔고 그 사랑의 실현과 정신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를 했다.

 

“그 사람의 지난날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나는 개인의 이익보다 사회정의를 위해 봉사와 헌신으로 살아왔다. 일부 출마자들은 ‘도의원’이라는 직분을 명예직으로 생각해 혈안이 되고 있지만 나는 오로지 지역동민과 시민의 봉사를 위해 출마를 했다.

 

 

도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첫째, 청렴, 소통, 협력을 지키면서 단구동 동민을 위해 불철주야 뛸 것이며 둘째, 살맛나는 단구동 숙원인 환경/문화시설을 개선하고 아외공연장 건설, 강원도의 전통문화제인 감영제 활성화, 그리고 건강도시 원주를 위한 이미지 창출의 국제걷기대회 행사를 더욱 더 활성화 시킬 것이고 셋째, 박경리 문학공원에 문화콘텐츠를 활성화 시켜 시설확충을 통한 문화행사 활성화, 춘천의 김유정 마을처럼 토지문학관을 중심으로 문학마을조성 넷째, 단구동민들의 복지혜택 확대를 위해 젊은 부부를 위한 방과 후 ‘돌봄’ 교실 확대운영, 청-장-노년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개발로 종합복지회관을 신축, 단구동민의 삶의 질 향상, 사회복지 정보센터 활용 적극추진, 어르신들의 사회복지 정보접근, 소년소녀 가장 및 조손가정 복지 지원 대책 추진, 24시간 운영의 어린이집 등을 신설하겠다.

 

 

현재 도의원 출마 후 단구동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는 사랑과 나눔을 아는 진솔한 사람이다. 오직 정의를 위해 일하고 원주의 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생각하고 있다. 나, 윤용호는 오로지 자랑스런 단구동을 위해 앞장 서 뛰는 도의원이 될 것이다. 나는 서민들과 애환을 함께하며 살아왔다. 이웃이 고통을 당하면 함께 눈물을 흘렸고 기쁠 때는 함께 웃었다. 주민 곁에는 늘 내가 있었다.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자랑스러운 단구동을 위해 이 몸을 바치겠다.

 

 

방송통신대를 거쳐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상지대학교에서 응용식물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윤용호 후보는 오랜 당료생활과 기타 지역사회 일꾼으로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는 유능 정치인이다.  여당인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다년간 당 경력을 쌓아오면서 이번 6,4선거에서 당 중앙으로부터 15년만에 도의원 공천을 받은 윤 후보는 “전략공천이 아닌 지역의 여론조사를 거쳐 당당하게 공천을 받아 기쁘다”면서 “공천이 확정되고 너무도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윤용호 후보는 끝으로 “그간 오랜 세월을 원주에서 열심히 생활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입은 은혜가 많기에 그 은혜를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또 더 늦기 전에 뼈를 묻는 심정으로 원주시민에게 봉사를 하기위해 도의원에 나섰다”면서 “어렵고 힘든 서민들 편에 서서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책임지고 만들어 나갈 것이며 새로운 변화의 중심이 될 힘이 있는 새누리당의 정책적 후원과 협조를 받으면서 오로지 단구동과 원주시의 발전을 위해 힘껏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1시간 가량의 인터뷰를 마친 윤 후보는 “오늘이 일요일이기에 이제는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교회로 찾아가 교회신도인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부탁해야 한다”면서 부지런히 선거사무실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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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newssports25.com

                            류재복 大記者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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