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맞아 꽃값 오름세 (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각종 기념일 때문에 생화나 분화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꽃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화훼공판장이 꽃을 사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2013.5.6 jihopark@yna.co.kr (끝)/박지호 2013-05-06 18:00 송고 Prev 김용만 "죄송합니다" 김용만 "죄송합니다" 2013.05.07by 외환보유액 2개월째 증가 Next 외환보유액 2개월째 증가 2013.05.07by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