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5-06 15:42 송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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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2개월째 증가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외화를 정리 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민 경제의 안전판으로 불리는 외환보유액이 지난 4월 말 현재 3천288억달러로 한달 전보다 13억9천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환보유액은 2월 3천274억 달러에서 3월 3천274억1천만달러를 거쳐 4월까지 2개월 연속 증가해 사상 최고를 기록한 1월의 3천289억1천만달러에 가까워졌다.2013.5.6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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