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25 09:18 송고 ] 김성동 작가가 대전문학관에 기증하는 육필원고 (대전=연합뉴스) 대전문학관은 소설 '만다라'로 유명한 김성동(68) 작가가 1945년 해방 전후 혁명가들의 삶과 활동내용을 다룬 육필원고 (사진) 4천여장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2014.4.25 << 지방기사 참고 >>sw21@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