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25 16:46 송고 ] |
|
<세월호참사> 사고 해역 도착한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 벨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25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역에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다이빙 벨을 점검하던 중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오늘 중으로 다이빙 벨을 투입하기로 해경과 협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2014.4.25
jiho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