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독일 국빈방문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현지시간) 작센주 드레스덴공대를 방문,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프로세스를 밝힌뒤 기립박수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2014.3.28 jeong@yna.co.kr/안정원 2014-03-28 19: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