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RTS 류원정 경산 대추축제에서 열창

posted Oct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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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국기자]

 

 가수 RTS 류원정 경산 대추축제에서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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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25) 경북 경산시 생활 체육공원 어귀 마당에서 ()한국 후계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회장 최재성) 주최, 경산시와 농협은행 경산시지부 후원으로 열린 제13회 경산 대추 축제는 27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행사 첫날 저녁 미스 트로트, 현역 가왕 출신의 가수 RTS 류원정은 천평이 넘는 어귀 마당의 넓은 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무대에 올라 머나먼 고향”, “저 강은 알고 있다등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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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원정 가수가 노래를 부를 때는 응원 도구를 흔들며 조용하게 노래를 듣던 관객들은 노래가 끝나니 박수와 호각을 불면서 앙코르를 외쳤고 류원정 가수는 경산시 홍보대사로 경산시의 각종 행사에 자주 출연하며 노래를 불러 지역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대부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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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서울, 경기, 충청 등 전국에서 먼 길을 달려온 RTS 류원정 가수의 열정 팬과 밴드 회원들도 응원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들을 준비해와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RTS 류원정 가수의 높은 인기를 실감이 나게 했다.

 

[스포츠닷컴] 박태국기자 comt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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