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소금이야기]불후의 명작 ‘대마씨앗소금’

                                                     '대마씨앗소금'  

 

                        -천백광 장작가마(대표:유승방)에서 천일염을 구워 햄프씨드와 혼합해 제조-

                                  -‘SN KOREA’(대표:박선윤)에서 스틱으로 유통·판매-

 

 

 

 

 

[스포츠닷컴 엄원지 대기자]

 

예로부터 소금은 모든 생명체에 꼭 필요한 것으로 이 소금이 없이는 생명체 유지가 힘든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고대 로마는 군인들에게 월급으로 소금을 지급했다고 할 만큼 인류는 생활의 건강을 위하여 이 소금을 귀히 사용하면서 살아왔다.

그러하다보니 현대에 와서는 이 소금이 수천 수만가지 개발이 되어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경우는 천일염이라 불리는 남서해안 갯벌의 염전이 유명하다.

그 천일염을 3대째 내려오는 천백광 장작가마(대표:유승방)에서 다시 구워 여기에다 대마씨앗을 혼합해 제조해 출시하는 ‘대마씨앗소금’이 화제이다.

 

 

 

국내 최초로 제조된 이 ‘대마씨앗소금’을 먹게 되면 오장육부는 물론 각종 만성병에 있어서 면역력을 길러주고 예방력을 높여주어 인체가 건강해짐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부산 강서구 봉림동 천백광 장작가마에서 천일염을 구워 대마씨앗 즉 햄프씨드와 혼합해 제조한 ‘대마씨앗소금’이 유통판매회사 ‘SN KOREA’대표:박선윤)에서 스틱으로 포장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대마씨앗(햄프시드)’는 대마와는 달리 농촌진흥청에서 그 영양성분과 효능을 인정하고 있어 일반인들이 사용해도 좋다.

대마씨앗은 껍질을 벗겨내 환각성분을 없앴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고, 미국·캐나다에서는 어린이 과자와 노인 간식에 첨가해 사용하고 있다.

우수한 단백질과 20종의 아미노산, 각종 무기영양소와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는 이 대마씨앗은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부터 식약청에서 안전식품으로 인정하고 있어 이 햄프씨드를 소금과 혼합해 건강에 아주 좋은 ‘대마씨앗소금’이 탄생한 것은 국민건강에 기여할 기쁜 소식인 것이다.

 

‘SN KOREA’에서 유통판매를 맡아 스틱으로 일반인들이 먹기좋도록 포장해 곧 출시할 예정이다.

‘SN KOREA’는 전통문화예술품을 전문적으로 유통 판매하는 회사로 출발, 이 대마씨앗소금을 주력으로 보급하는 회사이다.

인체의 모든 기능이 “죽었던 것도 살아난다”는 농담어린 말이 주변에 나돌 정도로 소금으로서는 뛰어난 효능과 맛이 있는 ‘대마씨앗소금’이 독자여러분 가정에 미소를 선물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