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시 강서구 가락투표소/ 주민들이 사전투표하러 투표소에 들어서고 있다]
[스포츠닷컴 유규상 기자]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6시 투표 마감 현재 전국 4428만11명의 유권자 중 691만510명인 15.61%가 첫날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보다 투표율 12.1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인 투표율은 최고치가 전남 23.67%이고, 최저치는 대구로서 12.26%였다.
여야는 사전투표율과 관련 각자의 지지층이 결집한 결과로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