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은 손흥민 선수 환호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요르단과 2-2로 진땀 무승부를 거뒀다
양동주 기자
선제골 넣은 손흥민 선수 환호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요르단과 2-2로 진땀 무승부를 거뒀다
양동주 기자